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To Rap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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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욱 [achilles] 쪽지 캡슐

2004-09-17 ㅣ No.3779

김 욱 형제님,

제가 보기에 반주는 Orchestra를 위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Organ 반주를 염두에 둔다면

새로운 Version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출판 된 적이 없겠지요 ........

한 번 시도해 볼만한 Item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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