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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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1-08-22 ㅣ No.8409

찬미 예수님

 

그 길고 뜨겁던 여름도 서서히 식어갑니다

이와 함께 대유행병의 힘도 고개를 숙이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그래야 전례도 전례성가 봉사도 다 정상화되니까요.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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