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성모 승천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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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1-08-01 ㅣ No.8365

찬미 예수님

 

 

예수님의 어머니, 십자가상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우리의 어머니,

오늘날 대유행병의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는 인류를 돌아보시어

모든 이가 다시 일상을 찾고 주님께 감사하도록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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