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성체][NWC]시편 23장-주 날 인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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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평식 [psoh] 쪽지 캡슐

2002-04-25 ㅣ No.1596

찬미 예수님,

우리가 흔히 부르던 시편 23장의 곡조와는 아주 다른 곡입니다.

생활음악 같은 가사에 좋은 곡조입니다.

연중 특송으로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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