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9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스크랩 인쇄

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1-07-25 ㅣ No.8358

찬미 예수님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와 방역조치 최상단계로 지쳐갑니다.

주님의 은총의 날개 그늘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열심히 기도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1,240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