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전례ㅣ교회음악

2007년 8월 성가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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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angel0817] 쪽지 캡슐

2007-07-28 ㅣ No.1220

정말 죄송합니다. .
 
여러 가지 사정으로... 도저히 일찍 올릴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기다리셨던 몇몇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다음달에는 조금더 빨리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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