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자작곡] 대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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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myfair] 쪽지 캡슐

2004-10-05 ㅣ No.3818

미사때보다 콘서트 용으로 쓰심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드럼/베이스/피아노(기타)

 

앞부분에 랩 넣고 성가대복 입고선 열심히 춤췄더니 할머니들 반응 주금이었습니다. (율동 다같이 따라하시고..)

 

멜로디/코드악보는 수원교구에서 최근 발간한 '야훼이레' 책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혹시 sibelius 나 mid 파일 필요하시면 yystyle@hotmail.com 으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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