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베드로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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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식채 [lagamza] 쪽지 캡슐

2012-07-14 ㅣ No.10145

베드로의 고백 (나의 사랑 나의 하느님)이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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