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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연중1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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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gold]
2013-06-27 ㅣ
No.
1365
연중
12
주간 수요일
-
홀수 해
창세
15,1-12.17-18
마태오
7,15-20
2013. 6. 26.
등촌
3
동
.
주제
:
내가 하는 하소연과 푸념
삶에서 자신이 가진 의도를 드러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
이런 질문에 딱 좋은 방법은 내가 하는 일마다 성공하는 것입니다
.
물론
‘
성공이나 실패
’
라는 말도 아주 상대적
(
相對的
)
이기는 하지만
,
실패보다는 성공을 해야 내가 갖는 의도를 정확하게 드러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성공을 위해서 움직이는 내 삶의 자세 중에서
‘
하소연
(=
억울한 일
,
딱한 사정 등을 간곡히 호소함
.
)
과 푸념
(
=
①
마음에 품은 불평을 늘어놓음
)’
이라는 표현을 생각해보겠습니다
.
독서인 창세기의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한 대조적인 낱말입니다
.
이 말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
두 가지 모두 삶에 일어난 일에 대하여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기는 하지만
,
아무래도
‘
푸념보다는 하소연
’
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
좀 더 정확하게 말해서
,
누군가 내가 하는 말을 들어주는 대상이 있다고 한다면
, ‘
푸념을 하는 일로서 해결할 수 있는 일보다는 하소연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거라는 얘깁니다
.
물론 푸념이 됐든 하소연이 됐든
,
내가 하는 말을 들어주고 그 현실을 바꾸어줄 대상이 아무도 없다면 우리가 대할 자세나 우리 삶에 일어난 일은 아주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
오늘 우리는 독서에서 하느님께 자신의 현실을 알리고
,
하느님이 해주셔야 할 일을 말씀드리고
,
결국 자신이 바랐던 목적을 달성한 아브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
문제는 성경에 기록된 이런 일의 내용이 아니라
,
내 삶에도 일이 과연 이렇게 일어나겠느냐는 것입니다
.
마음에 새기는 자세나 다른 사람들에게 해주는 말로
‘
믿는 대로 삶에서 일어나는 법
’
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
실제로 자신의 삶에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
그런데 참으로 묘한 것은
,
따로 어딘가에 정답이나 정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
내가 예상하는 일이 불행한 것이나 실패하는 일이라면 많이 생각하지 않아도 그 일은 참으로 정확하게 실현된다는 것이 이율배반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일은 일부러라도 좋은 일과 일부러라도 성공하는 일만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아브람이 하느님을 만났고
,
하느님의 뜻대로 따랐다고 말하면서
,
하소연이 아니라
,
푸념만 늘어놓는 것으로 자기 사정을 말했다면
,
결과론이기는 합니다만
,
그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
세상의 생활보다 신앙에서 말하는 삶의 결과를 보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
세상의 삶에서 성공과 실패가 내가 움직이는 모습에 따라 금방 드러나지만
,
신앙에서는 열매가 맺어지는 과정까지를 지켜봐야 그가 진짜 예언자인지 가짜 예언자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한다면
,
참 힘든 일입니다
.
세상 삶이 단세포라면 우리가 무엇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
사람은 단세포동물이 아닌
,
다세포동물입니다
.
다세포라면 다세포답게 살아야지
,
단세포 동물로 산다면 그의 삶은 하소연이 아니라 푸념을 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만들 것입니다
.
우리는 과연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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