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11월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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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11-10 ㅣ No.6249

찬미 예수님

 

오늘은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이며 우리 교구장이신 염추기경님 영명축일입니다.

모든 안드레아 형제들께도 축하를 전하며

미사에 참여하여 추기경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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