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공지] 저작권 문제 발생 소지의 악보 게시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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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가마스터 [choirsysop] 쪽지 캡슐

2011-12-01 ㅣ No.9955

안녕하십니까? 성가 게시판 마당쇠입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하며 운영되고 있는 '악보 감상실' 게시판에 많은 분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덕분에 게시판이 한층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악보 및 음원과 관련하여 간혹 저작권 분쟁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들이 있습니다.  자칫 이 게시판 뿐만아니라 굿뉴스 사이트 전체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올리신 글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 주시고, 이후에 올리시는 글에서도 이점 고려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게시물에 대해 운영자로서 삭제할 수 있음에 대해서도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가급적 쪽지를 통해 의견을 구하겠지만, 연락이 닿지 않을 때에는 우선적으로 조치될 수 있습니다.

주님 다시오심을 기다리는 은혜의 시기! 은총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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