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국악성가와 부채 춤)우리장단과 우리의 춤-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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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eaea6] 쪽지 캡슐

2011-12-11 ㅣ No.9961

반갑습니다
우리의 가락과 우리의 춤 (국악성가)입니다
*국악성가를좋아하시는분은 -여기를 클릭하셔요
감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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