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하느님이주신)"선물"받으셔요(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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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eaea6] 쪽지 캡슐

2012-01-09 ㅣ No.9971

반갑습니다
하느님이주신 귀중한 "선물" 받으셔요
동영상 (찬양과 가사)입니다
감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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