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주님과 더욱 더 "깊은묵상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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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eaea6] 쪽지 캡슐

2011-10-29 ㅣ No.9942

반갑습니다~ 어서오셔요~

우리를 더욱 깊은 묵상 안으로 인도 해주는 "떼제 성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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