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편곡] 451.주께 나아가리다

스크랩 인쇄

박병희 [hosune] 쪽지 캡슐

2011-09-18 ㅣ No.9864

찬미예수님
 
가톨릭성가 451번 주께 나아가리다 를 4부로 편곡하여 올립니다.
 


파일첨부

2,940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