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북치고,장구치며 드리는 국악미사-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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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eaea6] 쪽지 캡슐

2011-08-24 ㅣ No.9810

반갑습니다 어서오셔요
온가족이 모두함께 북치고 장구치며 (또는 각종 모임에서)
하느님을 찬양하는 국악미사(성가) 입니다
오늘도 그분 안에서 그분과 함께 기쁜 날 되셔요!
감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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