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편곡] 437. 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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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hosune] 쪽지 캡슐

2011-08-28 ㅣ No.9828

찬미예수님.
 
가톨릭 성가책에 멜로디만 나와있는 437번을
앞부분은 unison으로 유지하고, 후렴부분을 4부로 편곡한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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