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5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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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다행히 미사가 아주 부분적으로 재개가 되었습니다만 성가를 부를 날을 아직 요원합니다. 이렇게 미사 노래들을 업데이트 하는 것의 의미도 아직은 제대로 찾을 수 없습니다. 그나마 주님의 제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심에 감사하고, 올바른 방역 협조로 모든 것이 빨리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협력하는 것이 신자의 도리가 되겠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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