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2월12일 설날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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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형제 자매 여러분, 어두운 분위기 속입니다만 그래도 설날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이지는 못해도, 페이스톡으로라도 서로 얼굴을 보고 나름대로 즐겁게 지내시기를 빕니다.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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