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전례ㅣ교회음악

2003년 1월 성가 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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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혜 [mo2429] 쪽지 캡슐

2002-12-31 ㅣ No.680

찬미 예수님!

하느님의 사랑이 성가 가족 모두에게 풍성히 내리시어

올해를 보람차게 마감하시고

내년에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을 찬미하시기를 빕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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