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세례 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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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성가 봉사자들에게는 참으로 긴 시련의 시간입니다. 연습도 금지되고, 실제 전례에서의 노래도 금지된지 오래됐습니다. 우리들의 정체성도 서서히 흐려져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좋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좋은 시절이 올 것을 기다립시다. 마음껏 목청 높여 찬미가를 부르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깊이 깊이 실감하면서 말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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