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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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혹독한 겨울입니다. 대유행병과 혹서가 매섭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오늘을 "하느님의 말씀 주일"로 정하셨습니다. "주님, 당신의 길을 알려주소서."라는 화답송 후렴처럼 주님의 말씀 속에서 오늘을 살아갈 지혜를 청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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