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기타 자료 기타 가톨릭자료실 입니다.

그대 나를 지켜주는 사람(You are the one who protect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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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bridge2001] 쪽지 캡슐

2024-05-27 ㅣ No.369

그대 나를 지켜주는 사람

            백파 최 영 윤

 

누구나 험한 세상 살다 보면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있어

기쁠 땐 함께 기뻐해주고

넘어져 일어 설수 없을 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당신

 

내가 힘들어 지쳐있을 때

내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당신만 곁에 있어 준다면

나는 다시 일어 설 수 있어

, 놀라운 당신의 사랑이여

 

우리가 가야하는 인생길에서

때로는 폭풍이 밀려오고

눈보라가 덮쳐올 지라도

당신만 곁에 있어 준다면

나는 다시 일어 설 수 있어

, 나의 전부이신 당신이여

 

내가 힘들어 지쳐있을 때

내가 절망에 빠져있을 때

당신만 곁에 있어 준다면

나는 다시 일어 설 수 있어

, 나의 전부이신 당신이여

 

https://www.youtube.com/watch?v=bdC4Uzwswng&list=RDMMbdC4Uzwswng&start_radio=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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