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찬미 예수님
바야흐로 성하의 계절입니다. 세상이 푸르르고 충만한 생명력을 구가합니다. 덥다거나 이상기온이 어떻다고 탓하지 말고, 자연을 받아들이고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계절이 없으면 결실도 없어서 우리가 먹고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감사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0 5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