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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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4-06-16 ㅣ No.10108

찬미 예수님

 

바야흐로 성하의 계절입니다. 세상이 푸르르고 충만한 생명력을 구가합니다.

덥다거나 이상기온이 어떻다고 탓하지 말고, 자연을 받아들이고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계절이 없으면 결실도 없어서 우리가 먹고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감사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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