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7월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스크랩 인쇄

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4-06-16 ㅣ No.10109

찬미 예수님

 

합리적 의심의 사도, 그래서 합리적 믿음의 사도, 그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이라는 

고백을 통하여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다."라는 위대한 신앙명제가 드러났습니다. 오늘

이 사도를 기리며, 우리도 때로 신앙의 회의를 겪을 땐, 더 큰 믿음으로의 도약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이겨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42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