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7월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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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4-06-16 ㅣ No.10110

찬미 예수님

 

근세기에 있었던 우리의 순교사는 외국인들이 듣기에는 소름이 돋도록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그 앞에, 그 중심에 서 계신 성인 김대건 사제를

기리는 오늘, 우리 자신들부터 우리 선조들의 순교사를 감동적으로 되새

겨 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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