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사목신학ㅣ사회사목

[본당사목] 교적정리 및 행불, 냉담자 해소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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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철 [nurungji] 쪽지 캡슐

1999-11-30 ㅣ No.25

+ 평화와 선!

 

인천교구에서 올립니다.

수원교구 방효익 신부의 본당 사목 체험사례 발표한 것을 재구성, 재편집하고

뒷부분에 인천교구 사례를 첨가하였습니다.

현재 한국교회에 선교 열풍이 불고 있기에

일선 본당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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