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성령강림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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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2-05-22 ㅣ No.8875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오늘로 성대한 부활시기가 마감됩니다.

그동안 대유행병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신앙생활조차 제약을 받아들이며 살았습니다.

이제 다시 성령을 받으면서, 새로운 정신으로 새롭게 신앙생활을 시작합시다.

임하소서, 성령이여!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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