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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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미사에 대한 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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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숙 [joatsser] 쪽지 캡슐

2018-07-06 ㅣ No.2013

어제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미사라고 나왔었는데 이럴경우는 해설자가 시작멘트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신심미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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