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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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부부노래] 끝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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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배 [dabio] 쪽지 캡슐

2018-09-26 ㅣ No.55

ME 부부님! 희망의 댓글과 소식 남겨주시면 

악보 그리는데 있어 힘이 솟아날 것 같네요. 


서울 ME 541차 아녜스 다비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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