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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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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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kspeter] 쪽지 캡슐

2000-06-04 ㅣ No.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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