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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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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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래 [parrot25] 쪽지 캡슐

2016-01-08 ㅣ No.1912

레지오 기도문은 절대 변경하지 못하게 한 아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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