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기관ㅣ단체

나눔회 소식지: 빛과 소금 2003년 9월호

스크랩 인쇄

김경만 [kyeongman] 쪽지 캡슐

2003-09-02 ㅣ No.25

+오소서 성령님!

지리한 날씨 속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추석 명절 소박하고 넉넉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빛과 소금’이가 가을 인사드렸습니다.

- 김경만 프란치스코 올림 -



파일첨부

2,975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