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성탄 대축일 새벽미사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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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1-12-05 ㅣ No.8593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우리 위에 빛이 비치고, 주님이 우리에게 태어나셨네."

밝아오는 새벽의 여명, 그리고 떠오르는 태양처럼 예수님이 성탄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모든 어두움이 걷히고, 빛이 비추기를 바랍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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