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수도 ㅣ 봉헌생활

봉헌생활: 봉헌생활은 하느님께서 교회에 주신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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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14-12-16 ㅣ No.494

[경향 돋보기 - 완전한 사랑을 위한 봉헌생활]

봉헌생활은 하느님께서 교회에 주신 선물입니다


[경향잡지, 2014년 12월호, 이광옥 스콜라스티카 수녀(예수성심시녀회 총원장,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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