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교의신학ㅣ교부학

[교부] 교부들의 명언: 어제는 내 차례 오늘은 네 차례(치프리아노)

스크랩 인쇄

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14-01-06 ㅣ No.375

[교부들의 명언] "어제는 내 차례 오늘은 네 차례"(Mihi heri et tibi hodie - 집회 38,22 참조)

[경향잡지, 2013년 11월호, 이상규 야고보 신부(대전교구 궁동본당 주임)]



2,725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