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인터넷 선교회

가톨릭성가202. 구세주의 성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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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자 [ysj56s] 쪽지 캡슐

2019-01-19 ㅣ No.23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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