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인터넷 선교회

가톨릭성가414.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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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자 [ysj56s] 쪽지 캡슐

2022-05-29 ㅣ No.19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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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가악보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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