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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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국악성가)주님은 나의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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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eaea6] 쪽지 캡슐

2018-05-13 ㅣ No.345

반갑습니다

남녀 노소 모두가 함께 하는 국악성가 "주님은 나의목자"입니다

감사(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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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성가,성당,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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