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1일 (일)
(백)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성경자료

[성경용어] 교황 프란치스코: 시기로부터 질투로, 질투로부터 험담으로의 정변(情變)에 대한 강론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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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태 [sunsoh] 쪽지 캡슐

2021-03-12 ㅣ No.5123

+ 찬미 예수님!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2.htm  

 

위 제목의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이번 글은, 최근에 올려드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글[제목: 시기(猜忌)와 질투(嫉妬)의 커다란 차이점: 질투(envy)는 칠죄종들 중의 하나이나 시기(jealousy)는 그렇지 않다]에 안내된 일련의 글들 중의 한 개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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