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악보ㅣ감상실

[생활성가] "신비한 장미여" 허명희 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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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빛은 사랑의 빛 [hclara9] 쪽지 캡슐

2021-08-26 ㅣ No.119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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