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사목신학ㅣ사회사목

Re:[신앙] 신앙공부의 기쁨과 즐거움: 현대 가정이 직면한 힘듦과 어려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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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 [pks2301] 쪽지 캡슐

2023-01-04 ㅣ No.1314

 

 

"묵주기도 빛의 신비1단"

황금같이 빛나는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묵주]의 꽃다발을 하느님의 자녀로써 기쁘고 충실하게 살아가는 덕을 구하며,

어머니 발 아래 겸손히 바칩니다.

 

성령께서 하느님의 자녀로 충실하게 살아가는 터전을 마련하여 주시며,

우리에게 맡겨 주시는 모든 일에 순명하는 삶을 열어 주시어,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님! 겸손,사랑,인내,온유로 친절한 삶의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는 어머니, 걱정과 마음의 불안 없이 기쁘고 충실한 삶의 덕을 구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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