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자료실 묻고답하기

성경쓰기

스크랩 인쇄

전영미 [angelajeon] 쪽지 캡슐

2009-01-06 ㅣ No.669

안녕하세요..
 
간만에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예전에 성경쓰기를 하다가 한동안 손을 놓고 있었는데 지금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까 성경쓰기
 
화면이 뜨지 않네요?! 어떻게 된 건지 알려주세요.
 
이제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좀 깨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다시 시작하려고요. 알려주세요.


1,791 4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