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악보ㅣ감상실

시편 23편 [예술의 전당 초연] - 바순연주 이지현. 곡 다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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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배 [dabio] 쪽지 캡슐

2023-12-01 ㅣ No.12376

소개하는 "시편 23편" 제가 그린 이 곡은 바순 연주자 이지현 교수께 헌정한 곡으로 

부 못함을 알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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