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께서 삶의 진실의 글을 올려 주신 구절을, "수녀님께 부담의 글을 올린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어 양해 바랍니다". 

                        "묵주기도 신비의 진리를 배우기 위한 체험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1, 우리도 불쌍한 새와 같아요.

          "묵주기도를 믿음의 뜻을 깨닫지 못하며, 기도문을 읽어 가는 형식으로 하고 있었어요.

2, 바람이 불어와도 내가 응답하지 않으면 죽어 있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올바른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성모님의 성상과 성화상을 바라보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3, 우리도 미풍의 하느님 은총의 바람에 기대어  우리의 날개를 들어 올릴 수가 있어요.

         "기도 하면서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예수님과 어머니 마리아님, 성요셉님과 같이 계시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4,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받기만 하고 삼키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이 은총이 불어와도 의지가 없다면 아무런 의지가 없겠죠.

        "하느님의 은총을 분배하시는 어머님께 가까이 갈 수가 없었습니다. 기도의 궁금증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는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걱정을 하고 있는 중에 유트브 가톨릭 콘텐츠 동영상에서  토마스 머튼의 만남 52회 시청중에 15회- 17회의 성모마리아 영성을 (나의 성모님을 찾는 너무 반가운 마음) 2년7개월 동안 시청하면서 묵주기도 신비의 묵상으로 진리를 깨닫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관상 기도의 중요점인 "고독과 침묵, 마음의 비움과 그 외의 많은 요점들을 통해 세상의 삶을 어머님과 함께 대화의 기도에서 성모송을 통해 ("은종의 분배자" 어머니) ("구세주" "구원자"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를 묵상하며 얻은 영성을 간직하고, 신비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 나의 과거의 기쁨, 두려움과 고통의 삶, 지금 현재의 삶과, 어머님 삶의 생애를 깨우치지 못하는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비의 묵상과 함께 묵주기도를 매일 밤기도 (2시간) 드릴때 오랜 기간을 거쳐, 어머니 마리아님의 모습이 머리 속에서 나타나는 선물을 주시는 기쁨과 어머님께서 기도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시어 감사드리며 보람찬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5, 바람이 감지될 때 몸을 움직여야 하고 자발적인 의지로 선택을 하여야겠지요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삶을, 성령님! 어머님의 가르치심에 따라 살아가는 은총을 베푸시어. 하느님 나라 안에 머물수 있는 

희망의 삶을 청하나이다. 아멘.   

                                 "묵주기도 신비를 어머니 마리아님께 도움을 구하는 묵상"

예수님과 어머니 마리아님께서 겪으신 삶의 생애를, "환희, 빛, 고통, 영광" 신비에 진리의 덕을 구하며 묵상 기도를 합니다. 

 환희의 신비 : 겸손, 사랑, 가난, 정결, 순명,

 빛의 신비  : 하느님의 자녀, 예수님의 말씀, 복음 선포, 영원한 생명, 성체,

고통의 신비 : 하느님의 신뢰, 극기, 온유, 역경, 용서, 친절, 

영광의 신비 : 부활의 굳은 믿음, 영원한 생명의 갈망, 성령 강림, 마리아님 하늘에 오르심, 교회의 어머니.

                                  "청원 기도 : 어머니께 구하는 청원 기도를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모후이시며 저의 어머니시여, 찬미 받으소서. 당신 발아래 겸손하게 꿇어 앉아 장미 화관 바치오니, 

       [환희의 신비/아기 예수님의 탄생] [빛의 신비/삶의 도움] [고통의 신비/고난과 수난의 십자가] [영광의 신비/부활과 승천하         시어 어머니 마리아님을 하늘로 불러 올리심] 

장미 송이송이는 당신의 거룩한 신비를 불러 일으키며, 

       "신비의 덕을 구하오니, 어머니 삶의 빛을 비추시어,   

각별한 은혜 구하는 제 간원과 함깨 열 송이 열 송이씩 엮어 집니다.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묵주기도의 열매를 맺어 주소서.

오 거룩하신 모후

       "묵주기도의 모후 어머니시여"  

하느님 은총의 분배자시여, 

      "성령을 베푸시는 어머니"

당신께 부르짖는 모든 이에 어머니시여,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은혜와"

저의 정성 돌아보시고 저의 원을 잊지 마소서.

     "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원하오니,  

당신은 너그러우시니 열심히 구하는 어머니시여, 

     "예수님께서 하늘에 불러 올리심과 같이, 어머니와 함께 예수님과 일치하는 덕을 구하며 어머니 발 아래 겸손히 바치오니. 

제 앞에 당신을 보여 주소서, 

     "하늘 나라에 계시는 "아버지(성부)" "예수님(성자)"와 함께 계시는 "어머니 마리아(성령)"님!! 천상 낙원으로 불러 주시기를

      바라오니, 하느님께 전구하시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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