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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ㅣ세계 교회사
[세계] 중국천주교 혼돈 시기 갈등의 산물 - 중국천주교애국회

1804 주호식 [jpatrick] 스크랩 2024-12-31

중국천주교 혼돈 시기 갈등의 산물 – 중국천주교애국회*



1. 들어가는 말

2.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전후 공산당과 천주교와의 관계

3. 중국천주교우애국회 성립

4. “중국천주교우애국회”에서 “중국천주교애국회”로

5. 나아가는 말



국문 초록

 

중화인민공화국 초기에 발생한 천주교 내부의 갈등으로 중국천주교애국회(CCPC)가 등장하게 되었다. 중국 정부는 종교를 통한 교황청의 간섭을 두려워하여 ‘삼자운동’을 시작했지만, 이는 가톨릭 원칙과 충돌하였다. CCPC는 이러한 운동을 이끌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정부 입장을 대변하며 가톨릭 공동체를 통제하는 수단이 되었다. 이 협회의 형성은 중국천주교와 교황청과의 분리를 의미하였으며 이로 인해 성직자들은 박해를 받게 되었다. CCPC는 이후 18년 동안 교황청과 소통이 없었으며 깊은 괴리를 보여주었다. 애국회 부주석인 류바이녠(劉柏年)은 네 가지로 축약되는 CCPC의 목표를 강조하며 가톨릭교를 현지화하는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교황청과의 미래 관계를 시사했다. 중국과 교황청과의 관계가 진전됨에 따라 지하교회와 타이완의 지도자들에 대한 질문들이 나오면서 역사학자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제기하고 있다. 교회와 정치의 분리가 중요한 원칙으로 남아 있으며, 지난 일에 대한 부족함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함으로써 과거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논문에서는 “먼저 용서와 화해를 시작하는 쪽이 승자”라고 마무리하고 있다.

 

* 본 논문은 2022년 평화문화제의 “중국교회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역사적 관점에서 본 천주교와 사회주의의 상호관계” 국제 심포지엄에서 구두 발표되었던 논문을 수정 및 보완 작업한 내용의 글임을 밝혀 둔다.

 

[교회사 연구 제63집, 2023년 12월(한국교회사연구소 발행), 신의식(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수, 아시아천주교사연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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