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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11일 (금)사순 제5주간 금요일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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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ㅣ감상실
연중 제7주일, 자비롭고 너그러우신 주님

12691 오현경 [illio81] 스크랩 2025-02-23

 

제목: 자비롭고 너그러우신 주님

글,곡: 이용현 신부 

제작일: 2025년 2월7일

가사:

 

자비롭고 너그러우신 주님

 

자비롭고 너그러우신 

그분은 나의 주님(*2)

 

어리석은 이 영혼을

품에 안아주시는 주님

상처입은 이 영혼을

어루만지시네

 

자비롭고 너그러우신 

그분은 나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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