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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1. (제1항) 다음의 바로가기... 에 접속하면, 위의 제목의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을 활용하여 필요시 언제든지  이 동영상 중의 콘텐츠들을 손쉽게 엑세스 할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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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으로 바로가기...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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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상세한 세부 내용 목록]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s)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 00:00-01:00-01:16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제1차 니케아 공의회(325년) 이전의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가장 오래된 신앙 고백/신경(Credo)은 무엇이었을까: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01:16-03:13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제1차_니케아_공의회(325년)_이전의_그리스도교_신자들의_가장_오래된_신앙고백(Credo)은_무엇이었을까_2367.htm <----- 여기!
또한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께서_주님되심의_의미는_무엇일까_2149.htm <----- 필청/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주님되심이란 곧 하느님께서 신성적 통치권자이심을 의미한다: 게시일자: 2024-12-15]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03:13-05:35

* 오늘의 성경/교리 용어들: 05:35-23:32

* 사순시기 안내, 예비신자는 신자/교우 아닐까???; 'catechumen'의 전통적 번역 용어인 '신문교우'를 밀어내기/교체하기 위하여 1966년경에 처음으로 도입된 '예비신자'(1966년 경향잡지)는 매우 부적절한 용어이다: [번역오류]: 05:35-06:05; 07:09-09:0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atechumen_2367.htm <----- 여기!

* 어른 입교 예식서(RCIA, 1972년)에 대한 안내: 06:05-07:09

* 'catechumen'의 전통적 번역 용어인 '신문교우'를 밀어내기/교체하기 위하여 1966년경에 처음으로 도입된 '예비신자'(1966년 경향잡지)는 매우 부적절한 용어이다: 07:09-09:05

* 묵상(meditation)은 기도의 한 종류이다: 09:05-09:31; 24:46-25:4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meditation_2367.htm <----- 여기!

* 성박록(Symbolus)/종도신경/사도신경 및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의 한문본 천주교 문헌들의 출처들; 미사 중에, 사도신경 대신에,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을 고백할 것을 권고하는 교황청 경신성사성(2002년) 등: 09:31-13:56; 27:11-29:3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ymbolum_2367.htm <----- 여기!

* 성삼위(Trinity) 하느님의 제2위격이신 ‘성자’의 정체성, 즉, 교의적으로 ‘하느님의 외 아드님(성자, Son of God)’ = ‘(유일하신) 말씀(the Word)’ = ‘(영원한) 지혜(eternal Wisdom)’ = ‘로고스(Logos)’이 성립함에 대하여: 13:56-14:1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자(the_Son_of_God)-의_의미는_무엇일까_2327.htm <----- 꼭 필청/필독 권고   

*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믿음(faith)은, 개신교회 측 신자들처럼 당사자의 어떤 느낌(a feeling)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초자연덕(supernatural virtues)들인 향주삼덕들 중의 한 개를 말한다;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구원(salvation)은 천당/하늘에 도달하기까지를 말한다: 14:14-14:54; 47:50-52:1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hristian_faith_2367.htm <----- 여기!

*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실천의 의미: 15:02-15:45; 16:15-23:14; 37:03-40:3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faith_and_works_2367.htm <----- 여기!

* 성경에서 말하는 '정의'(justice)라는 개념은 한문 문화권에 없는 개념이다: 15:45-16:0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justice_2367.htm <----- 여기!

* "믿다"(to believe)와 "쪽으로 믿다"(to 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 23:14-23:2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o_believe_vs_to_believe_in_2367.htm <----- 여기!

* 사순시기 입문: [꼭필청] 사순시기는 세례를 받고자 하는 자들이 교리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전례 중에 발췌되어 봉독되는 독서들을 '전례성경들'이라고 부른다; 사순시기 중의 전례성경들은 일치를 잘 이룬다: 23:32-27:11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이스라엘의 오래된 신앙 고백: 27:11-29:38

* 아람인에 대한 설명; 아람 지역에 대한 설명; 야곱은 '떠돌아다니는 아람인들의 조상'이다: 29:38-31:56  

* 기근 때문에 야곱의 가족의 이집트 쪽으로 이주부터, 모세와 여호수아의 인도 아래에서, 이집트로부터 탈출,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즉,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히브리인들의 역사 전반에 대하여 상기하는 신명기 26,1-11은 '맏물들의 봉헌'(the first-fruits offering)이라고 불린다:31:56-35:23

* 미사 중의 성찬례 경축: 35:23-37:03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예수님의 신앙 고백: 53:25-55:20

* 루카 복음서 4,6에서 악마가 예수님께 하였던 두 종류의 거짓말들의 결합인 "(i) 내가 받은 것이니 (ii) 내가 원하는 이에게 주는 것이오"에 대하여; 예를 들어, "(i) 어찌되었던지 간에 내 수준/통제 아래에 들어온 돈(money)은 (ii)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판단은, 예수님을 유혹 중인 거짓말장이며 거짓의 아비(요한 8,44)인 바로 이 악마의 생각/판단처럼, 윤리적으로(morally) 따라서 또한 법리적으로(legally), 대단히 잘못된 생각/판단일 것이다: 57:40-58:46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거짓말장이며_거짓의_아비(요한8_44)인_악마의_터무니없는_사고방식_논리에_대하여_2367.htm <----- 여기!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초기 팔레스티나 지역 그리스도교 교회의 신앙 고백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그리스도 쪽으로 믿다'(to believe in Christ)의 자구적 어의/의미(literal sense)는 무엇일까; 'credere Deum', 'credere Deo', 'credere in Deum'의 커다란 차이점들은 무엇일까; '믿음고백'이라고 말하지 않고 '신앙고백'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37:03-40:39; 52:18-53:0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o_believe_vs_to_believe_in_2367.htm <----- 여기!

* 로마서 10,8-10에서 잘못 번역된 성경 용어 '마음'은 '심장'(heart)으로 교체되어야 할 것이다 [번역 오류]; '신앙에 기인하는 순종'(the obedience of faith)에 대한 설명; 초자연법적인 '의로움'(righteous)/'올바름'과 자연법적인 '정의'(justice)의 커다란 차이점; 그 자구적 어의/의미가 초자연법적인 'rectitude'[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의 의미가 무엇이었더라: 40:39-47:50

* 로마서 10,9에서 초기 팔레스티나 교회의 신앙 고백 '예수님은 주님(Lord)이시다'의 이유/성경 근거는 무엇이었을까: 41:02-44:0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께서_주님되심의_의미는_무엇일까_2149.htm <----- 꼭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이_하느님이심의_증명_근거는_스테파노의_목격증언과_번역오류_없는_시편148_13이다_2252.htm <----- 꼭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이_하느님이심을_다수의_유다인들이_수용하게_된_것은_예수님의_구속_위업의_한_결과이다_3310.htm <----- 꼭 필독 권고 

*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구원(salvation)은 천당/하늘에 도달하기까지를 말한다: 47:50-52:18 

* 로마서 10,13에서 '주님의 이름'은 '주님이라는 이름' 혹은 '주님 이름'으로 번역되어야 할 것이다 [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 52:18-53:2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주님의_이름으로_번역오류_2207.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310.htm <----- 꼭 필독 권고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01:02:25-01:04:05

* 성세성사(세례) 후 고해성사의 필요성 및 예수님에 의한 제정시점: 01:02:25-01:04:0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nfession_2367.htm <----- 여기! 

* 마침 기도: 01:04:05-01:04-34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제목, 내용 검색으로 다른 졸글들 찾아 읽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