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의강론(소리) 관리자 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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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겅론이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한민택신부님 화요일 강론 말입니다. 수 차례 이 게시판의 관리가 매우 불성실한 것을 개선 해달라는 글을 올렸는데,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귀한 강론말씀을 준비하시는 신부님의 정성을 이렇게 뭉기는 관리자가 있으니... 혹시 자원봉사이시면 손을 놓으시고, 직원이면 더 쉬운일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