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성모성월1 |
---|
동 행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사랑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고 선택 하시듯 성모님을 부르시어 당신 자신을 맞기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하셨는데 왜 그렇게 고통을 받으시고 슬픈 일을 겪으시는가 반문 할 수 있지먄 주님의 길은 십자가의 길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성모님께선 하느님 안에서 신앙의 길을 가셨습니다 믿음의 자녀들을 돌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디 예수님 안에서 항상 우리와 동행 하십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